라디메리 콜라겐은 배송을 받고 포장을 열었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. 패키지 디자인이 핑크색으로 여자 마음을 사로잡는대다가 환경까지 생각한 디테일에 감동을 받았습니다. 병은 플라스틱이지만 포장 비닐이 원터치로 잘 벗겨져서 분리 수거에 굉장히 용이 하더라구요. 이렇게 디테일까지 신경 쓰는 기업이라면 콜라겐 내용물 자체도 얼마나 신경을 썼을까! 싶어 신뢰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.
맛 또한 그랬습니다. 콜라겐 음료는 자칫 비릿한 맛이 올라와서 먹기 힘들기도했는데 라디메리 콜라겐은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 것을 참기가 힘든 것이 오히려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습니다.
2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에 복용을 하였습니다. 그 결과 늘 따갑게 갈라지던 뒤꿈치가 많이 개선 되었고, 건조 하기만 하고 속 당김 이 있던 제 피부는 촉촉하고 물광이 흐릅니다. 피부과를 다니고 좋은 성분 의 화장품을 듬뿍 발라도 소용이 없던 건조한 제 피부가 말입니다. 이러한 변화가 굉장히 놀랍습니다.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직접 섭취 하는 것 만큼은 소용이 없구나 절감했죠.
저는 앞으로 평생 라디메리 콜라겐을 먹을 것 같습니다.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체험단으로 뽑아 주셔서 고맙습니다. 번창하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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